리키는 잡혀간 애인을 구하기 위해
쿠니오는 옛 친구와 만나기 위해
악의 근원 냉봉학원으로 가게 된다…
가슴 속에 숨긴 각자의 목적만이 두 사람을 잇는다
뜨거운 싸움이 시작된다…
거리를 뛰어다니며 적과 싸우는 「쿠니오」의 4일간을 그린 이야기.
쿠니오와 리키의 앞을 가로막는 번장들을 해치우고
냉봉학원이 꾸민 음모와 맞서라!
「열혈이야기」를 클리어하면 개방되는 추가 모드.
사건의 원흉인 「야마다」가 어떻게 힘을 손에 넣어 계획을 진행시켰는지 「야마다」 시점으로 그려진다.
「야마다」만의 필살기 등을 쓸 수 있는 특수한 모드이다.
본작에서 새롭게 추가된 특수 이벤트.
「열혈이야기」에선 그려지지 않은 「리키」의 【4일 동안의 사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쿠니오」의 이면에서 「리키」가 취한 행동은?
「냉혈경파 야마다군」을 클리어하면 개방되는 보너스 스토리.
※「열혈삼국지」의 세이브 데이터가 존재하는 경우 처음부터 개방됩니다.